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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피부과의 탈모 치료 프로그램탈모클리닉 2013. 4. 8. 20:51
모발이 가늘어지기 시작 하고 많이 빠지기 시작하는 초기 탈모일 때부터 적극적인 모발 관리가 필요합니다. 탈모의 예방 방법에 따라 개인적으로 할 수 있으나 전문적인 탈모 관리(메디칼 헤어 케어) 프로그램을 받아 방법으로 알고 개인적으로 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탈모가 있는 젊은 환자는 우울증까지 겪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부모에게 탈모가 있으면 유전적으로 탈모가 올 것으로 걱정하게 되는데, 탈모가 자체가 유전적인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탈모의 치료제라고 불리는 피나스트레이드 계열의 약품들은 더 정확히 말하면 탈모의 진행을 늦추는 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발이 가늘어 지기 사작 하고 많이 빠지기 시작하는 초기 탈모일수록 효과적이며,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대치동 피부과의 탈모 치료 프로그램
피나스트레이드 처방
남성의 유전적인 탈모의 경우 현재 유일한 탈모 치료의 방법입니다. 아래 열거하는 방법들은 약의 처방과 병행을 하여 효과를 보는 내용들입니다.
물론 여성분들의 경우나 유적적인 요인이 아닌 경우는 일반적인 탈모치료 프로그램으로도 치료가 되기도 합니다.
메조세라피
탈모가 시작되는 초기에 효과적이며, 탈모 부위에 보통 5-6가지 약물을 혼합하여 주사하게 됩니다.
보통 1주에 1회씩, 12회를 한 사이클로 주사하게 되며, 심한 정도에 따라 1년에 1-3회 시행하게 됩니다. 수 백번의 주사로 두피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호르몬제 주사와 도포
원형 탈모증이나 전신 탈모증일 때 효과적인 방법으로 탈모 부위에 직접 주사하거나 도포, 복용합니다.
두피 치료 및 두피 유연성 회복
지루성 피부염이나 비듬 등의 두피의 염증이 탈모의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두피 치료는 탈모 치료와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두피 관리실에서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피 마사지와 두피 유연제를 도포하여 딱딱해진 두피를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탈모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개인적으로 실시합니다.
충분한 영양 섭취와 심리적 안정
심한 빈혈이나 습관성 모발 잡아당기기 등 악화 요인들은 대부분 치료가 가능한 것들이므로 이를 치료하면 탈모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심한 다이어트에 의한 영향 부족과 스트레스는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영양 섭취와 심리적인 안정은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때로는 병원에서 고단위 영양제를 직접 주사하는 방법도 사용합니다.
여성 호르몬제 도포
여성 분들 중 여성호르몬 저하에 의한 탈모가 의심되는 경우 난포성 여성 호르몬제를 도포하거나 복용, 주사하여 치료합니다.
모발이식 수술
모근이 사라진 상태라면 모발이식술이 유일한 방법이고, 수술을 하면 어느 경우에나 수술 전보다 좋아질 수 있으나 뒷 머리의 모발이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며, 4회까지 재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의료 자문: 대치동 피부과 양미경 원장님
문의 전화 : 02-564-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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