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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샴푸 방법 [대치동 피부과 탈모 예방]탈모클리닉 2012. 12. 20. 11:33
제 경우는 탈모 병원 마케팅을 거의 5년 이상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민 머리의 고민에서 거의 벋어나 있습니다. 사실 아내도 제 아버지를 처음 보고 탈모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안전하게 넘어왔고, 의사분들의 진단도 그러합니다.
기본적으로 탈모관리나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을 많이 해오기는 했지만, 프로페시아는 먹지 않고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테스트나 시연 등의 목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탈모예방을 위한 샴푸 방법
남자 직장인 들의 경우 아침에 샴푸 후 대충 헹군 후 대충 말리는 둥 마는 둥 하고 헤어젤이나 스프레이 등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출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회식 시즌(?)인 연말 연시에는 퇴근 후에도 대충 샴푸를 하거나 회식 등으로 인해 음주 후에는 세안만 하고 그냥 자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의 이마입니다. ^^
제 이마입니다.
문제는 남성들의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국 눈에 띌만큼 탈모가 진행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탈모는 ‘유전’이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제 경우는 확실히 관리만을 가지고 탈모를 예방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탈모관리를 해야 되는 이유로는 건강한 모발을 오랫동안 보존하고 탈모를 예방하는데 있습니다.
물론 MX 피부과 같은 탈모전문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탈모관리를 받는 것도 좋겠지만 원천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이 직접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거의 매일 이루어지는 삼푸, 빗질, 머리말리기 등을 올바른 방법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두피와 풍성한 모발을 위해 지켜야 샴푸방법
머리를 감는 적당한 횟수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고 . 예를 들어 저처럼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두피의 경우 매일 감아도 무방하지만, 보통 이틀에 한번 정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지의 역할 때문이기도 한데, 피부의 1차적인 보호막으로 두피의 피지 역시 외부로 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1차 보호막입니다.
두피에도 적당한 피지가 필요하기 때문인데,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하게 되면 헤어가 건조해지고 비듬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머리 감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할 필요까진 없지만, 잠을 자는 동안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므로 저녁 보다는 아침에 감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MX 피부과의 탈모 치료 메조테라피
개인적으로 저녁보다는 아침 삼푸를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입욕을 좋아 하여서 저녁에 반신욕을 해도 샴푸는 아침에 합니다.
샴푸는 세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먼저 미지근한 물에 머리카락을 적신 다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감을 때는 일반적인 상식과는 반대로 전 두피가 자극을 받지만 상처는 안 날 정도로 박박 긁으며 삼푸를 합니다.
* 타인이 샴푸를 할 때는 상처가 날 수 있지만 자기 머리 상처 안 날 정도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샴푸의 거품기를 충분히 씻어준 뒤 따뜻한 물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헹궈주면 됩니다.
Tip 샴푸나 비누의 거품이 잘 나지 않는 경우에는 대부분 머리의 피지 때문이므로 이때는 샴푸를 한 번 더 첨가해 주면 됩니다.
또한 샴푸 후 깨끗하게 헹구지 않으면 샴푸 성분이 두피나 모발에 남아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마사지 해준 뒤 깨끗하게 헹궈주면 됩니다.
샴푸의 종류보다는 잘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경험상 댕기머리 삼푸 같은 탈모 방지(?) 샴푸들은 남성에게는 크게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결국 탈모 샴푸 들도 머리에 좋은 성분들이 있기 때문에 유전적인 탈모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효과는 있습니다.오늘은 탈모와 모발이식 병원의 마케팅을 하지만 탈모 예방에 아직 까지는 성공한 입장에서 글을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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