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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두피 머리카락 지키는 생활습관 - 대치동탈모병원피부클리닉 2014. 3. 30. 07:00
환절기 두피 머리카락 지키는 생활습관 - 대치동탈모병원
환절기에는 피부가 특히나 더 예민하고 트러블이 심해질 시기입니다.
얼굴 피부와 몸 피부 외에도 두피와 머리카락 역시 환절기 변화로 인해 예민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낮에는 포근하지만 밤에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된다면 우리 몸의 두피는 더더욱 건조하게 되므로 각질이 쌓이기 시작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각질덕에 머리카락은 더 손상될 수 밖에 없습니다.
두피는 일단 한번 손상되고 나면 회복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꼭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탈모예방에 좋은 저녁에 머리감는 습관 - 대치동피부과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 저녁에 머리를 감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머리를 감는데 시간이 상대적으로 덜 걸리는 남성분들과는 달리 여성분들은 아침 출근시간에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머리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아야 모발에 사용된 헤어제품은 물론 하루종일 두피에 붙은 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샴푸는 얼마나 자주 하냐 보다는 한번 할때 어떻게 헹궈내느냐에 더 주의를 기울어야 합니다.
지성두피인 경우에는 꼭 저녁에 샴푸를 하는게 중요한데, 샴푸를 하고 난 다음에는 완전히 말린 상태로 취침을 해야 합니다.
샴푸를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다면 두피에 화학성분이 남아 머리카락이 빠지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고, 다 말리지 않아 습한 상태에서 잠이 들게 되면 비듬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외모에 한창 신경쓸 시기라면 특히나 탈모예방으로 헤어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펌이나 염색 등을 자주 하는 경우라면 두피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텀을 두고 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대부분이 알칼리성인 약품들은 머리를 상하게 할 수 있으며,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 등은 모발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어야 합니다.
머리 제대로 말리고 자야 두피건강에 도움 !
머리를 말릴 때에는 거의 다 말렸을 즈음에 브러쉬로 두피를 두드려 마사지를 해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오히려 지성 두피인 경우에는 피지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환절기 두피건강 모발건강을 지켜서 탈모를 예방하고 싶으시다면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직장 업무와 학업 등으로 인해서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한다면 두피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탈모는 더더욱 심화도리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분들의 경우 특히 여름이 다가온다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를 하실 경우에는 종합적으로 영양부족 현상이 일어나므로 운동을 하며 꾸준히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및 두피건강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거나 환절기 두피 트러블이 심화되셨다면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강남탈모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대치동피부과처럼 피부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 내원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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