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동안 피부관리 비법 - 대치동피부과

피부클리닉 2014. 10. 12. 07:00

연예인 동안 피부관리 비법 - 대치동피부과

TV 광고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광고의 상당부분이 화장품이나 뷰티 제품 CF 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 많은 뷰티 광고를 보다가 금방 현혹되어 버려 같은 제품을 구입해 관리한다고 해보지만 TV속 연에인의 동안 피부만큼은 따라잡을 수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 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노화현상을 겪게 되고, 한살 한살 나이를 먹을 수록 푸석하고 건조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나와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TV 속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동안피부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여 부러우실 텐데요.

하지만 이들의 피부는 모두 관리와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작은 일상생활 속 습관은 물론 탄력있고 모공없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초화장품 부터 신경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너무 과하게 바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적게 바르는 것은 더더욱 아닌 스타의 피부관리 방법. 기초 화장 부터 꼼꼼하게 하는 것 입니다.

세안을 한 다음 가장 먼저 바르는 것은 보통 토너. 토너는 피부에 수분을 1차적으로 공급해준다는 의미는 물론, 세안을 하고 나서 피부에 노폐물이나 잔여물이 남아있을 수도 있으니 그것을 깔끔하게 닦아낸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두께가 너무 두꺼운 것 보다는 적당한 두께감을 가진 솜을 이용해서 토너를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토너 이후에는 로션이라고 순서를 알고 게시는 분들도 있지만, 토너 다음은 에센스 !

에센스를 꾸준히 발라주면 똑같은 나이라 하더라도 훨씬 더 동안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 에센스는 토너와 로션사이에 발라 주는 것이 맞습니다.

손에 적당량을 취해서 위에서 아래로 피부를 끌어올리듯 탄력있게 바르며 마사지를 해줍니다.

토너와 에센스 후에는 자연스럽게 로션과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기초화장의 순서인데, 로션은 얼굴을 보호해주는 역할이므로 얼굴 전체, 턱이나 이마 볼 등을 꼼꼼하게 문질러 발라줍니다.

크림은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로, 너무 번들거리는 것 보다는 수분 함량이 높으면서도 내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의 제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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